10대만 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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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만 들리는 소리??
언젠가 10대만 들리는 벨소리가 나는 휴대폰이 휴대폰 시장에 소개된 적이 있다.
학생들이 학교, 공공장소에서 어른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휴대폰의 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
어떻게 ‘10대에게만 들리는 벨소리’가 탄생할 수 있는 것일까?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를 주파수로 얘기하자면 20-2,00Hz.
여기서 실제 대화 시 주로 많이 듣는 주파수는 125-8,000Hz 정도로 좁혀진다.
노화가 되면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청 범위’는 점차 줄어들게 된다. 20,000Hz  까지 가던 가청범위는 50대가 되면 8,000Hz 까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50대가 되기 전엔 청감각의 노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50대 전에는 평소 듣지 않는 주파수가 손실되는 것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10대만 들리는 벨소리는 16,000Hz 소리다. 20대도 볼륨을 낮추면 잘 안 들리는 고주파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이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바로 과거 5년 전 학생들의 청력에 비해 눈에 띄게 청소년의 청력이 좋지 않기 때문.
‘10대만 들리는 벨소리’가 과거의 추억으로 회자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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