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소리나눔

충남 태안군으로 무료기증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태안군 주민생활지원과 박성희 선생님께서 난청으로 잘못 알아듣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보청기 구입이 힘든 분들을 위해 기증을 부탁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이번 7월 9일에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오는 주말 태안에 도착해서 칠순의 어르신 두 분과 50대 남자분을 만나 청력평가와 보청기 상담을 해드렸는데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 착용을 못하고 계시는 두 분의 어르신께는 무료로 보청기를 기증하였고, 청각장애인증이 있는 분에게는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해드렸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찾아내고 도와주기 위해 애쓰시는 박성희 선생님께도 지면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온누리는 고객님들과 함께 소외된 난청인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소리사랑 봉사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