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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티콘 정책 세미나 후기

안녕하세요~! 온누리보청기입니다 😀  2009년에 창립된 오티콘 코리아가 10주년을 맞게 됐습니다! 정책 세미나와 함께 10주년 기념 행사를 1/6에 있었습니다. 의미가 있는 오티콘 세미나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티콘 올해의 슬로건은 “롸잇나우(Right Now) : DECATORY” 입니다! 1부 행사로는  존(Zone) 투어 및 오픈 마켓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각 존(Zone)은 13곳으로 되어 있었고, 오픈마켓부터 교육과 포토, 기술체험과 장비, 이벤트 존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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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6 – “저는 유스타키오관입니다!”

“저는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이관)입니다. 귀 안에 중이강(고실)과 콧구멍 안쪽의 비인강을 연결해 주는 관이랍니다. 밖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중이염을 예방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이지요. 비행기를 탔을 때 귀가 먹먹하고 심한 경우 아픈 적이 있지요? 그럴 때 물을 마시거나 입을 벌리면 귀가 편안해지는 경험이 있을 거에요. 그때는 제가 비인강에 있는 덮개를 열어 압력을 조절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없다면 사람들은 불편한 순간이 매우 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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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5 – “나는 ‘고막’입니다”

“나는 고막입니다. 귓구멍을 따라 들어오면 만날 수 있지요. 그러나 그냥 들여다봐서는 잘 보이지 않아요. 저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어 종종 사고나 외상에 의해 찢어지기도 해요. 그럼 굉장히 아프답니다. 저에게는 별명이 있어요. 귀안에 작은 북이 저의 또 다른 이름이죠. 마치 북을 두드려 소리가 나듯 공기로 전달된 소리가 저를 두드리면 소리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거 같아요” 고막(tympanic membrane, 鼓膜)은 외이도와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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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4 – “나는 ‘귓구멍’ 입니다”

지난 번 이개부터 시작한 귀의 여행을 계속한다. 오늘은 귓구멍이다. “난 귓구멍입니다. 머리에 가려 또는 이주(귓구멍 앞쪽에 작은 돌기)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요. 조금은 은밀한 곳이라 할 수 있죠.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저를 아껴준답니다. 종종 면봉이나 귀지 파는 도구를 이용해 저를 청소해주죠. 사실 더럽다기 보다는 가려움에 청소해주는 거 같아요. 샤워하거나 수영장에 갔을 때는 귓구멍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라며 저를 보호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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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3 – “나는 ‘귀’입니다!”

“나는 귀입니다. 머리의 우측과 좌측에 유독 바깥으로 튀어나온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제 모습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생겼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귀가 크고 귓불이 큰 사람을 보면 귀가 잘생겼다며 좋은 운명을 타고 난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내가 참 소중한 존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사람들은 뜨거운 것을 만진 뒤 나를 잡으며 손가락을 식히기도 합니다. 그건 제가 신체 중 가장 체온이 낮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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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3 -“엄마, 학교가 무서워요”

최근 10살 된 남자아이가 상담을 받고자 필자를 찾아왔다. 엄마의 얘기를 들으니 최근 아이가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린다며 왼쪽 귀로는 잘하는 전화 통화를 오른쪽 귀로는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 진료시에도 편측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엄마는 깊은 한숨과 함께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아이는 유난히 말이 늦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어치료도 꽤 오랫동안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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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2 – “귀가 잘 안들려서 보청기를 했어요”

“‘보청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필자가 강의를 할 때 젊은이를 상대로 위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노인, 난청, 청각장애, 사오정, 의료기’ 등의 다소 일반적이고 개념 중심의 단어들을 말한다. 같은 질문을 나이드신 분들께 해보면 ‘귀안들림, 병신, 소외감, 효과없음, 비쌈’등 현실적이고 부정적인 단어들을 말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다시 묻는다. “만약 당신이 귀가 나빠진다면 ’보청기‘를 착용하시겠습니까?“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좀 전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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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야기 21 – ‘난청’은 치료할 수 없는 것인가?

최근 필자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게 됐다. 난청의 개념부터 귀 건강관리법, 난청 대처 방안 등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이분들은 강의가 끝난 후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대부분은 본인 또는 가족이 난청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경우였다. 난청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난청인이 보여주는 행동들은 비슷하다. 질문에서도 그와 같은 패턴은 확인할 수 있었다. 난청이 인지되면 일단 병원을 방문한다. 노화로 인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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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a 한국 정식론칭!!

2016년 12월 15일 지반토스의 핵심 브랜드인 지멘스 보청기가 지멘스 보청기의 새로운 시그니처 브랜드인 ‘시그니아(Signia)’와 신규 칩셋 플렛폼인 ‘프라이맥스(primax)’를 적용한 신제품을 론칭했습니다! ‘시그니아(Signia)’는 ‘지멘스(Siemens)’의 혈통을 잇겠다는 의미로 지멘스의 경험과 기술력을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입니다. 웹페이지의 업데이트와 cellion이라는 제품이 2017년 초에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무선 충전이 되고, 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라이맥스를 적용한 신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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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 정책 세미나>

오티콘 코리아는 2017년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책 세미나를 했습니다. 12시까지 도착하려고 부랴부랴 뛰었지만 입장 불가..  30분을 기다린 후에야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 오프닝으로 오티콘 직원의 비트박스로 세미나를시작했습니다. 그 후 박진균 대표의 정책발표가 있었습니다. 2017년의 슬로건으로 “No break”를 발표하며, 변화를 향한 쉼 없는 질주를 보여주겠다는 오티콘의 결심과 다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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