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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잘 들리는 당신의 삶을 위해
자주 묻는 질문들

Onnuri introduction

청각장애로 장애등급 판정을 받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5년에 1번, 15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 양쪽, 15세 이상 1대의 보청기에 한하여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의료보호나 차상위는 1,310,000원 의료보험 가입자는 최대 1,179,000원(1,310,000원의 10%는 본인 부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 혜택 절차는,

<의료보험 대상자의 경우>

병원(이비인후과/보장구처방전) →온누리 보청기에서 보청기 구입(영수증 ) → 병원(이비인후과/보장구검수확인서) →의료보험공단에 신청

<의료보호 대상자의 경우>

병원(이비인후과/보장구처방전)→ 구청 또는 주민센터(보장구 처방전 제출하면 보장구 급여 대상 여부 결정 통보)→ 온누리 보청기(영수증) → 병원(이비인후과/보장구 검수 확인서) → 구청 또는 주민센터에 신청

청력손실의 원인에 따라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경우와 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말소리 구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만 작게 들리는 경우는 보통 소리를 전달해주는 기관인 외이나 중이의 이상(보통 중이염)으로 보청기를 통해 충분히 잘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달팽이관의 청각세포의 노화나 퇴화로 인한 대표적인 노인성 난청의 경우에는 해당 주파수를 담당하는 청각세포가 소리를 받아들여 뇌로 전달할 수 없으므로 말소리 분별력이 떨어집니다.

보청기는 소리의 크기를 키워주어 말소리를 듣는데 도움을 주는 기기이므로 정상청력처럼 말소리 구별능력을 회복시킬 수 는 없습니다. 특히 어음명료도 수치가 낮을수록, 청력이 많이 나빠진 상태에서 보청기를 처음 착용할수록 보청기를 통해서 얻는 이득은 낮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귀가 나빠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특히 나이(노화)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보청기 착용전보다 귀가 더 나빠졌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보청기를 했기 때문에 나빠진 것이 아니라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청력손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소리 자극이 뇌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듣는 감각이 둔해지고 말소리를 분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보청기를 착용함으로 둔해진 감각을 자극하고 그로인해 말소리 분별력을 좋게 해주는 것이 보청기 역할입니다.

일반적으로 청력이 저하될수록 보청기의 필요성은 증가합니다.

성인의 경우 보청기는 평균 청력 정도가 40 dB 이상일 때 착용하기를 권합니다.

경도 난청(26-40 dB)인의 경우에는 난청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보청기가 필요하지만 보청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중고도 난청(56-70 dB)의 경우에는 보청기가 항상 필요하며 보청기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고심도 난청의 경우에는 보청기가 항상 필요하지만 만족감은 중고도 난청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보청기 착용효과는 중고도 난청과 경도난청, 심도 난청 순서로 낮아집니다.

보청기가 외이도를 막으면 저주파수의 증폭으로 인해 소리가 울리게 들립니다. 성대의 울림은 주위의 측두하악골 등을 울리고 이 진동은 외이도 주변의 연골부로 전달됩니다. 난청인이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경우, 음향 되울림 방지를 위해 보청기를 연골부에 꼭 맞게 제작하는데, 이로 인해 연골부의 진동이 고막 쪽으로 향하게 되어 폐쇄현상이 발생합니다.

요즘 나오는 다채널 디지털 보청기는 주파수별 증폭을 달리하기 때문에 울림현상을 조절하기가 용이합니다. 대표적인 노인성 난청의 특성인 저주파수는 정상에 가깝고 고주파수로 갈수록 떨어지는 청력에는 귓속형 보청기보다는 오픈형 보청기를 권해드립니다.

보청기는 말소리만 증폭시켜주는 기기가 아닙니다. 전체적인 소리를 크게 키워주어 그 안에서 말소리를 더 잘 듣게 해주는 보조기기입니다. 청력손실의 정도에 따라 이제까지는 주변소리를 아예 못 듣거나 작게 듣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말소리뿐만 아니라 주변소리도 커지게 됩니다. 갑자기 크게 들리는 주변소리를 잡음으로 인식하고 분명하지 않은 주변소음을 왕왕거린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처음 보청기 조절할 때 주변소음영역의 주파수대를 증폭하지 않는다거나 외부 큰소리 입력음의 증폭을 적게

하여 착용 시작합니다. 적응기간 동안 재조절하면서 조금씩 올려주는 방법으로 외부소리의 거부감을 줄여줍니다.

청력 평가를 바탕으로 양쪽 귀의 청력이 나쁘다면 양이 착용을 권합니다.

사람의 뇌는 양이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합하여 편안하고 풍성하게 소리를 듣게 해주고, 강도와 두 귀로 들려오는 시간 차이를 계산합니다. 또 소리가 나는 방향을 감지해내는 능력이 있어서 양이 착용을 권합니다. 보청기를 사용함으로 말소리 분별력을 높여주어 상대방의 말소리나 주변소리를 명확하게 듣게 해주며, 소음 속에서도 특정 소리에 집중할 수 있고, 말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쪽만 너무 오래 사용할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는 쪽은 난청이 더욱 악화되거나 시간이 지나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적응 기간이 오래 걸리며, 보청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보청기 제조회사는 10여개가 넘지만 그 중 특별히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회사별 기능은 거의 비슷합니다. 보청기는 그 나라의 언어에 따라서 주파수대역이 달라지므로 음질 또한 달라집니다. 음질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능면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청력상태에 따른 출력이나 이득, 특수한 청력(누가현상)등 개인마다 선호하는 음질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누리 보청기에서는 백화점 식으로 여러 회사 보청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고객의 성향, 청력, 비용 등에 맞게 최선의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기존 보청기를 사용하고 계신분이라면 사용하는 보청기 회사의 음질이 적응되어 그 회사제품이 가장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가격은 보청기 형태와 기능, 제조사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보청기의 크기가 작고, 채널이 많을수록 가격이 비싸지며, 고가의 보청기일수록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즉, 좋은 음질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능이 다양하 고 소음제어가 다단계로 이루어지므로 소음은 되도록 적게 어음은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고로 고가의 보청기를 착용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재방문의 횟수도 훨씬 적습니다.

가격은 최소 15만원(박스형) 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다양한데요. 이렇게 가격이 다양한 이유는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청력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청력과 관련된 병력을 알아보기 위한 병력평가와 고막과 외이의 이상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이경검사를 하고, 청력손실의 정도와 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순음청력평가와 어음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보청기 착용 후 효과를 미리 알아보는 어음이해도 검사를 실시합니다. 청력 상태와 그에 따른 보청기의 효과 및 제한점 등을 설명하고 보청기 모양, 기종을 안내합니다. 이때 청력이 장애인으로 인정 될 수준이면 의료보험혜택에 관해 안내해드립니다.

보청기를 선택하셨다면 귓속형 보청기의 경우 귓본을 채취하여 제작의뢰 합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보청기 인수시 듣기 편안 상태로 적합(fittng)하여 드리며, 이때 보청기의 착용방법과 관리요령에 대해 배웁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등록 청각장애인에게 지원되는 보청기 급여 기준이 5년입니다. 이는 5년 정도면 보청기의 기계적 수명과 변화되는 청력이 감안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니며 보청기 사용자의 연령과 청력의 변화, 중이염 유무, 보청기 형태, 착용시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청기는 귀에 들어가는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귀지나 습기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보청기 사용자는 6개월~1년에 한 번 청력평가를 통해 청력 변화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하고, 자주 보청기 점검을 받아야 보청기 수명이 길어집니다.

보청기의 내부 부품 중에는 일정기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 있습니다. 보청기의 수명이 5년이라고 해서 그 기간 동안 고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다보면 손잡이끈이 떨어지거나 배터리 도어의 교체가 필요하기도 하며, 음질의 이상이나 작동이 멈출 때도 있습니다. 손잡이끈이나 배터리 도어 교체는 센터 방문시 바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음질이상이나 작동이 끊겼을 때는 세부적으로 점검해야 하기 때문에 몇일 동안 맡기셔야 합니다.

보청기 배터리는 보청기 타입에 따라 4가지(10A, 312A, 13A, 675A)로 나눠지며 보청기 크기, 사용시간, 소음노출 등에 의해서 배터리 수명은 달라집니다. 하루에 10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배터리 평균 사용 예상일은 10A – 5일 (3-7일) / 312A -7일(5-10일) / 13A – 13~15일 / 675A- 15~20일 정도입니다.
보청기 사용시간이 길고, 소음이 많은 곳에서 보청기를 사용했다면 배터리 수명은 더 짧아집니다. 아날로그 방식보다 디지털 방식의 보청기 배터리 수명이 더 짧은 이유는 아날로그는 배터리가 완전히 소모될 때 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디지털 방식은 어느 정도의 잔량이 있을 때까지만 작동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터리 교체주기가 짧아집니다. 요즘 모든 보청기는 배터리 교체 경고음을 들려주어 편하게 보청기 배터리를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보청기는 한 가지 상황에서만 들을 수도 있지만 여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증폭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종류가 많습니다. 자동으로 변환도 되지만 메모리버튼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변경시킬 수도 있고, 전화같은 경우는 수화기를 귀에 대면 자동으로 전화모드로 변경되어 주변소리는 없애거나 작게 하여 수화기안의 소리를 더 잘 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무선 액세서리를 이용하여 보청기와 전화, TV, 스마트폰 등과 연계하여 음향기기에서 들리는 소리가 바로 보청기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합니다.

삐~ 소리가 나는 경우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청력손실이 심할수록 증폭을 많이 하게 되어 증폭된 소리가 외이도와 보청기사이의 틈을 타고 나와서 다시 송화기로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경우와 보청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외이도가 넓어져서 보청기가 제대로 맞지 않을 때입니다.
최근에 나온 보청기들은 피드백(삐~소리) 제어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처리를 할 수 있으나, 보청기가 헐거울 때는 보청기 shell을 교체하여 보청기가 귀에 꼭 맞게 재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청기의 사용으로 이명이 치료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난청과 이명이 동시에 있는 경우에 보청기를 통해서 외부의 소리가 크게 들리면 이명을 덮어주어 말소리는 잘 듣게 도와주고 이명은 덮어지게 되니 보청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통해서 이명 차폐를 하는 것인데요. 요즘에는 이명 차폐 보청기가 회사별로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이명의 크기와 종류가 달라서 보청기를 통해 이명 소리가 들리지 않기도 하고, 조금 덮어지기도 하고, 오히려 더 크게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누리 보청기에서는 이명검사를 통하여 보청기로도 이명이 개선되는지 미리 알아볼 수 테스트로 가능합니다.

사람마다 적응기간은 다릅니다. 보통 6개월~1년 정도입니다.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의 원리에 따라서 우리의 뇌가 새로운 소리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거나 보청기를 새로 바꾸었을 때는 적응기간의 필요합니다. 효과적으로 보청기를 적응하기 위해서는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처음부터 큰 소리나 잡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보청기의 착용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단계이므로 신체가 쉽게 피곤해질 수 있으며, 이때는 보청기를 잠시 빼고 쉬어야 합니다.
난청의 종류와 나이에 따라서 보청기 적응기간은 달라집니다.
보다 젊고, 전음성 난청이라면 빨리 적응할 수 있고, 감각신경성 난청일 경우 청각 세포의 손상으로 적응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매일 꾸준히 보청기를 착용하신다면 점점 잘 들리게 됩니다.

보청기는 전자제품이므로 습기에 매우 취약하므로 건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나 땀은 염분기가 있어 보청기 내부 부품을 부식시키고 보청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되도록 습기제거통 안에 보관하십시오.
또한 귀지는 소리가 나오는 수화기의 입구를 막아 음량이 작아지거나 음질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부품 교체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청기의 청소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귓속형 보다는 귀걸이형(BTE)이 유,소아 난청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형입니다. 귀걸이에
Ear mold 를 장착해 착용하게 되며, 아동이 성장해 외이도 크기가 변하게 되면 ear mold 만 바꾸시면 됩니다.
귓속형 (ITE)은 아동이 스스로 관리와 조작이 가능하다면 8세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도 아동이 성장해 외이도의 크기가 계속 변해 가므로 귀의 크기를 고려해 보청기 외형(shell)만 바꿔 주게 됩니다.

아동이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처음 들리는 여러 소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어 해 합니다. 처음 보청기 착용 시작 할 때는 하루 종일 끼고 있지 말고 점차 끼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동이 양쪽 착용을 거부할 경우에는 시간을 정해놓고 각각 한쪽 씩 착용하다가 점차적으로 양쪽으로 착용 하도록 합니다. 아동이 보청기를 계속 빼려고 한다면, 혹시 귓 본이 잘 안 맞아 귀가 아플 경우가 있으며, 보청기의 소리가 아동에게 불쾌하게 들릴 때도 있으므로 이럴 때는 재 조절이 필요하므로 세심하게 관찰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대부분 이물감을 많이 느껴 불편해하지만 대부분 보청기로 들리는 소리를 재미있어 해 잘 적응하게 되어 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동이 보청기를 빼려고 한다면 가장 흔한 이유는 보청기의 소리가 적절하지 않아 (대부분 큰소리) 불쾌해 하거나, 귓본이 잘 맞지 않아 귀가 아플 때입니다.
아동이 이물감으로 인해 거부감을 보일 때에는 한쪽씩 착용해 친숙하도록 해주어야 하며. 소리로 인한 불편함으로 인해 거부감을 보일 때에는 주, 객관적인 불쾌역치의 측정을 통해 적절한 보청기적합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